학동기


학동기란

만 7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교 시기로 심신의 균형이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질병에 걸리는 수도 적으며, 성장과 함께 신체 각 기관과 조직의 발달이 꾸준히 이루어진다.
아동들은 부모 외에 친구나 선생님들의 중요성을 지각하게 되고, 이에 못지않게 신체의 건강이 중요하다. 아동의 성장발육을 위해서 적절한 영양 공급과 운동 및 휴식은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영양의 불량이나 과다로 인하여 건강에 장애가 오면 정서적, 지적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적절한 영양 공급을 위해서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해야 하며 설탕이나 과다한 열량섭취는 비만의 원인이 되므로 삼가야 한다. 학동기의 건강은 청소년기의 성장은 물론 성적 성숙과 성인건강의 밑거름이 된다.

학동의 신체적 특징
  • 신체적 성장
    • 학동기의 성장은 수직적이며, 개개의 학동들은 자신의 성장패턴을 가진다.
    • 중요한 것은 해당 연령에 비해 체구가 적다거나 무겁거나 한 것보다 자신의 성장곡선에서 체중을 계속 유지 하는 것이다.
  • 기관과 조직의 발달
    • 일반적인 생리작용이 발달되어 학동기 후기부터 성적 성숙이 일어나는데, 호르몬의 양상에 따라 성숙 속도가 달라진다.
  • 학동기 성장과 호르몬
    • 일반적인 생리작용이 발달되어 학동기 후기부터 성적 성숙이 일어나는데, 호르몬의 양상에 따라 성숙 속도가 달라진다.
학동기의 영양권장량
학동기영양소 섭취기준
영양소 섭취기준
연령(세) 체중(kg) 에너지(kcal) EAR 식이섬유(g) 단백질(g) 수분(ml) 칼슘(mg) 철(mg)
AI EAR RI AI RI RI
6~8(세) 25 1,600 20 20 25 1,800 700 8
24.6 1,500 15 20 25 1,700 700 8
9~11(세) 35.7 1,900 20 30 35 2,000 800 11
34.8 1,700 15 30 35 1,800 800 10
EAR: 평균필요량, AI: 충분섭취량, RI: 권장섭취량, UL: 상한섭취량 (출처 : 한국인영양섭취기준, 한국영양학회(2010))
유아기의 영양관리
  • 식사환경 : 어린이들이 부모와 같이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은 중요하다. 정서적인 면에서도 즐거운 식사환경은 영양섭취에 영향을 준다.
  • 식품선호 : 식품섭취량이나 식품 섭취 종류가 많아지나, 신선한 채소는 받아들이지만 조리한 것은 싫어한다. 우유, 가당 음료, 과일, 과일주스, 케이크, 과자나 아이스크림 등은 좋아한다.
  • 식습관 : 가족의 식습관이나 편식의 습성은 어린이의 식습관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기호에 맞는 식품이나 눈에 띄는 것만을 선택하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어린이들은 활동에 따라 식욕에 변화를 보인다. 또한 학급활동이나 친구 사이의 관계가 어린이의 식욕과 기호에 영향을 미친다.
  • 간식 : 어린이들은 아직도 어른보다 위가 적으므로 자주 식품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간식이 필요하다. 저학년에서는 아침과 점심중간에 간식을 주고, 대부분의 어린이는 방과 후에 간식을 먹는다. 간식은 좋은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마른 콩류, 주스, 우유, 과일, 채소, 요구르트, 치즈, 견과류, 곡류 등을 줄 수 있다.
  • 부모의 식사지도 : 어린이의 먹는 문제는 부모의 기대와 관련이 많다. 어린이들은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거나 친구들과 어울려 먹는 것을 좋아하고 그때에는 먹는 시간도 길어진다. 따라서 어느 정도 융통성 있게 식탁을 운영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지침
  • 음식은 다양하게 골고루
  • 많이 움직이고, 먹는 양은 알맞게
  • 식사는 제때에, 싱겁게
  • 간식은 안전하고, 슬기롭게
  • 식사는 가족과 함께 예의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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