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의 판정과 분류


비만을 평가하는 방법에는 물 속에서 체중을 재어 몸의 비중을 계산한 뒤에 산출하는 비중법,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산출하는 중수소이용법, 몸 안의 칼륨을 재어서 구하는 총 칼륨법 등과 같은 직접적이고 전문적인 방법들도 있으나, 흔히 의학적 편리성까지 고려하여 사용하는 방법들과 기준은 다음과 같다.

표준체중과의 비교
    • 신장 160cm 이상 : 표준체중(kg)= [신장(cm)-100] ×0.9
    • 신장 150∼159cm : 표준체중(kg)= [신장(cm)-150]×0.5 + 50
    • 신장 150cm 이하 : 표준체중(kg)= 신장(cm)-100
    • 남자의 표준 체중(kg) = 키(m) × 키(m) × 22
    • 여자의 표준 체중(kg) = 키(m) × 키(m) × 21
  • 비만도 계산
    • 10 ~ 20% 과체중
    • 20 ~ 30% 경도 비만
    • 30 ~ 50% 중등도 비만
    • 50% 이상 고도 비만
체질량지수 (BMI, Body mass index, kg/㎡ )

체질량지수는 환자의 건강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하는 체중과 신장의 관계를 말한다. 이는 성인에서 체지방과 상관관계가 있는 수학공식이며 , 체중 (kg) 을 신장 (meter) 의 제곱으로 나눈다. WHO(Asia-Pacific Region) 와 대한비만학회에서 과체중의 기준을 체질량지수 23kg/㎡ 이상 , 비만의 기준은 체질량지수 25kg/㎡ 이상으로 정의하였다.

허리둘레

허리둘레는 지방분포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 허리 / 엉덩이 둘레비에 대한 자료가 많았지만, 최근 허리둘레가 복부내장 지방의 적절한 지표가 됨이 확인되어 지금은 허리둘레만으로 복부비만을 진단하고 있다. WHO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진단기준은 남자 90cm이상, 여자 80cm이상을 복부비만의 기준치로 삼고 있다. 2006년 대한비만학회에서는 남자의 경우 90cm 이상, 여자의 경우 85cm 이상을 기준치로 하였다.

한국인의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에 따른 동반질환 위험도
체중(kg)/[키(m)]2
체질량지수 동반질환의 위험도
허리둘레
< 90cm(남성) > 90cm(남성)
< 85cm(여자) ≥ 85cm(여자)
저체중 < 18.5 낮다 보통
정상 18.5∼22.9 보통 증가
과체중 ≥ 23.0
위험체중 23.0 ~ 24.9 증가 중등도
1단계 비만 25.0 ~ 29.9 중등도 고도
2단계 비만 > 30.0 고도 매우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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