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치료제, 복용시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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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시리즈 ⑧‘고지혈증치료제’ 발간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고지혈증 환자가 고지혈증치료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내용이 담긴 「고지혈증치료제, 복용시간 확인하세요」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 이번 책자는 소비자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한 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 8번째 시리즈로서 고지혈증원인, 증상, 고지혈증 치료제의 복용시 유의사항 등이 담겨 있다.
□ 현재 고지혈증 치료제로는 콜레스테롤합성을 억제하는 스타틴계 약물, 중성지방합성을 억제하는 피브레이트계약물 등이 사용되고 있는 데 이들 전문의약품은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이 각각 달라 복용시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 심바스타틴, 피타바스타틴 등과 같이 콜레스테롤합성을 억제하는 스타틴계 약물은 체내 콜레스테롤합성이 가장 활발한 시간인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약물의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하여 저녁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반면에 같은 스타틴계 약물이지만 약물의 효과시간이 긴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제제 및 심바스타틴서방정 등은 시간에 관계없이 복용하여도 된다.
○ 간에서 중성지방의 합성을 억제하는 피브레이트계 약물은 음식물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약효를 감소시키므로 페노피브레이트제제는 식사 직후에,
□ 참고로 고지혈증은 혈액속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혈관내벽에 쌓여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혈관을 막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뇌경색,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킨다.
○ 현재 국내 고지혈증환자수는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인하여 2009년에 92만명으로 지난 2005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여성의 경우 40대에서 50대로 접어들면서 환자수가 평균 2.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여성 호르몬이 저밀도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고밀도콜레스테롤을 늘리는 효과가 있는데 50세를 전·후해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중단되면서 콜레스테롤이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이다.
※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나쁜콜레스테롤)-혈관벽에 쌓여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동맥경화증 유발
※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므로 동맥경화증 예방
□ 식약청은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식이요법과 체중관리, 꾸준한 운동 등을 통하여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방법이 좋으며 약물요법을 시행할 때에도 반드시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여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복약정보방(http://medication.kfda.go.kr) 사이트에서 찾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