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병원 급식소 원산지 및 위생관리 강화
- 4월 14(목)부터 25(월)까지 시민 명예감시원과 민‧관 합동으로
- 원산지표시 정착과 집단 식중독 사고예방을 위해 병원 집단급식소 기획점검
□ 서울시는 4월 14(목)부터 25(월)까지 시민 명예감시원과 민ㆍ관합동으로 집단급식소 중 병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조리ㆍ제공하는 식재료 원산지와 위생 관리실태 기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봄철을 맞이하여 집단급식소에서의 식중독 사고 예방과 원산지표시 수준향상을 위하여 식재료 원산지와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매년 집단급식소의 원산지 및 위생관리 점검을 추진해 2009년에는 대학교 급식소를 2010년도는 기업체 급식소를 점검하여 총 22개소를 적발하고 개선시키는 등의 행정조치를 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시민 명예감시원 등 연인원 128명이 참여하여 병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산지 분야의 경우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허위) 표시 여부와 표시방법 등 적정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방법은 거래명세서ㆍ도축검사증명서 등 원산지증명 서류 대조로 원산지 진위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또한 위생분야 점검은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조리장 및 조리기구의 위생상태, 식품보관 상태와 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 점검결과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급식소는 고발조치하고, 미표시한 급식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며, 위생분야는 위반내용에 따라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처분 등을 하게 된다.
□ 뿐만 아니라 원산지 거짓표시 급식소 등은 서울시 식품안전정보사이트(http://fsi.seoul.go.kr)에 명단을 공표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급식소 운영자의 법령준수 의지를 새롭게 다져 올바른 원산지및 위생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 점 검 개 요 >
❍ 점검대상 : 병원 집단급식소 100개소
❍ 점검기간 : 2011. 4. 14 ~ 4. 25(8일간)
❍ 점검반 편성 : 23개반 128명(공무원 64, 명예감시원 64)
❍ 중점 점검사항
▶ 식육, 쌀, 배추김치의 원산지 거짓 ㆍ 미표시 여부
▶ 원산지증명서 보관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 적정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등 위생관리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