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고 소분 차[茶], 질병치료 식품으로 판매업자 적발!
담당자 대전지방청 고객지원과 강석종 전화번호 042-480-8772

- 판매 제품에서 대장균군, 진균, 살모넬라 등 검출 -


□ 식품의약품안전청(노연홍) 대전지방청은 천식, 아토피 등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여 액상차[茶]를 판매한 윤모씨(남, 55세)등 2명을 식품위생법 및 약사법 위반 으로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 조사결과, 윤모씨는 액상차[茶]를 소분하거나 증류수에 희석하여 제품명을 ‘생기액’, ‘신기수’ 등으로 표시하여 폐렴, 위염 등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여 2008. 1월부터 2011. 2월까지 싯가 3,841만원 상당을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 특히, 이 제품들 중 ‘신비수’, ‘인산차’ 제품에서 대장균군, 진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등이 검출되어 소분 과정이 비위생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윤씨는 공산품(생기미인한방건강포)을 세균감염, 피부트러블에 탁월한 결과 등으로 허위․과대광고하고 시가 1,639만원 상당 판매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식약청은 이들 불법제품 26kg을 압수 조치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이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사용을 중단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부정 식품․의약품 등 위해사범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 나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