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사이버거래소, 학교급식 식재료 전자조달의 중추적 역할 담당

농수산물 유통구조개선의 일환으로 설립된 aT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에서 운영중인 학교급식 식재료 전자조달 시스템을 통한 거래가 눈에 띄게 늘어나 학교급식 비리 사전차단과 공정사회 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인근 여러 학교가 연대하여 곡물, 축산물, 공산품 등을 공동으로 구매하여 개별 학교단위로 구매하는 것 보다 대리점 마진(10%) 수준의 가격 인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학교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공급업체별(평균 6개품목×3개업체)로 관리하는 인․허가서류, 소독필증, 건강진단서, 보험 가입여부 등 계약관련 서류가 없어졌다.

식재료 공급업체의 경우는 일단 등록이 되면 많은 혜택이 주어지나 등록 시까지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부적격업체의 진입이 원천 차단되며 사후관리도 철저히 받게 된다.

- 학교방문 횟수 감소(5회 → 1회), 이행보증보험증권 발행 편의(방문 →온라인) 등 시간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소상공인의 경우라도 학교급식 관련 법(축산물위생관리법, 식품위생법, 학교급식법 등)을 준수하고 공급업체로 참여하면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다.
* 납품하는 학교마다 제출했던 서류(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납세증명서 등)도 공급업체 등록 시 시스템에 한번 등록하면 여러 학교에서 공동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