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들은 낙지대란, 손 놓은 농식품부”기사 관련 설명
10.22일(금) 재경일보에서 ‘어민들은 낙지대란, 손 놓은 농식품부’라는 보도를 함에 따라 보도한 내용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기사내용】
□ ‘어민들은 낙지대란, 손 놓은 농식품부’라는 제목으로 기사화
□ 22일 농식품부 국정감사에서 류근찬 의원이 최근 낙지파동에 대해 농식품부가 책임지고 다시 검사할 것과 어민 손해보전을 해주어야 된다고 주장
○ 수산물안전성 검사는 농식품부의 고유권한임에도 서울시의 낙지파동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음
○ 우리나라는 낙지머리를 포함, 생선내장을 섭취하는 문화임에도 식품공전에서 이를 비가식부위로 취급한다는 것은 제도가 현실을 따라오지 못하는 일이라고 비판
□ 류근찬 의원은 향후 수산물 내장 부위의 안전관리를 위해 식약청에 적극적으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도록 농식품부에서 촉구하고, 식품공전 개정과 수산물이력제의 철저한 시행을 요구
○ 또한 낙지 등 피해 수산물의 소비저하로 인해 우리 어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식품부가 먼저 나서서 보상 등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
【설명 내용】
□ 서울시 낙지머리 중금속 발표 이후 수산과학원에서 무안산 낙지 30건에 대한 카드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장을 포한한 낙지의 카드뮴은 기준치(2.0ppm) 미만인 0.98ppm로 조사되어 내장을 포함한 낙지 섭취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됨
□ 또한 우리부에서는 국내산 및 수입산 수산물 중 낙지, 꽃게 등 내장을 같이 섭취하는 수산물에 대한 중금속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 그 결과에 따라 수산물 내장 등의 안전관리 방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임
□ 또한 서울시가 조사한 국내산 낙지 일부가 중국산으로 확인됨에 따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원산지표시 단속 및 점검을 강화하고 수산물이력추적제도가 조기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
□ 더불어, 수산물 사랑 남산 걷기대회를 개최(10.17)하고 낙지 소비촉진을 위한 기자 간담회를 실시(10.18)하는 등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확대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 10.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명동에서 낙지 등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낙지 등 우리수산물 소비촉진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