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교육운동 전국으로 확산
- 교사, 생산자, 소비자, 급식단체 등 지역네트워크 결성 및 조례제정 추진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식생활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국민들의 생활습관병이 증가함은 물론 환경 및 농촌에 대한 이해 부족과 먹을거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또한 낮은 상황이다.
○ 생활습관병의 사회?경제적 비용은 1조8천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버려지는 식량가치는 18조원, 처리비용은 6천억원에 달하고 있다.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황민영 상임대표)에서는 식생활교육의 3대 핵심가치인 환경?건강?배려의 관점에서 식생활교육의 필요성과 실천적 활동방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민간부문 식생활교육 국민운동의 올바른 방향 정립, 이의 전국적인 확산과 정착을 위해 식생활교육지역네트워크 결성을 추진한다.
○ 지역네트워크 결성을 위한 전국순회설명회에서는 식생활교육기본계획과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의 사업방향을 공유하고, 식생활교육운동의 전국적?조직적인 전개를 위한 지역단위 네트워크 결성, 조례제정 추진 등 지역별 식생활운동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 네트워크에서는 4월∼6월 28일까지 11개 지역에서 전국순회설명회를 마쳤으며, 현재, 지역별로 활발하게 네트워크의 결성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 지역네트워크의 결성을 통해 올해 16개 광역시도의 식생활교육 예산?시설 지원 등에 관한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는 지역단위 네트워크와 민간차원의 다양한 식생활교육운동에 대한 지원과 상호 교류를 통한 네트워킹을 강화해 갈 것이다.
○ 현재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는 식생활교육 관련된 52개 단체를 포함하여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생활교육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단체와 협력하여 자발적인 범국민운동으로의 정착?확산을 위한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에서는 오는 6월 30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식생활교육기본계획의 3대 핵심가치인 환경?건강?배려의 관점에서 식생활교육의 필요성과 실천적 활동방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식생활교육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녹색식생활교육 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정부, 생산자, 소비자, 시민사회, 교육?문화?예술계, 방송?언론, 보건?의료, 식품?영양?조리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농림수산식품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심포지엄으로, 식생활교육운동의 방향에 대한 폭넓은 토론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2개 세션(4개 주제)으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식생활교육운동과 인성?가족”, “식생활교육운동과 농식품”이란 주제로
○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식생활교육운동과 질병?건강”, “식생활교육운동과 환경?문화”란 주제로 주제토론이 진행되며, 종합토론을 끝으로 본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 각 주제토론은 주제발표자 1인과 4인의 토론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폭넓은 녹색식생활교육 실천방안 모색을 위해 다양한 부문의 전문가와 정부부처 담당자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황민영 상임대표는 “먹는 것을 바로 세우는 일은 소중한 가치이자 우리의 소명이다.”는 말과 함께
○ “식생활교육을 통해 국민 모두가 심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농업이 자연 생태 환경과 함께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사회,국민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풍만한 세상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