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석학들이 밝힌 쌀과 건강생활


- 쌀과 건강한 생활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6.25, 삼성동 코엑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이무하)이 주관하는『쌀과 건강한 생활, 쌀의 가치와 기능적 우수성』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이 6월 25일(금)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이번 행사는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하여 “쌀의 가치와 기능적 우수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하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생산자단체,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 의학계 등 관계자들이 400명 이상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별 발표자는 총 5명(국내 2명, 국외 3명)이다.

○ 일본 기푸대학교의 총장인 히데끼 모리(Hideki Mori) 의학 박사는 ‘쌀 구성분이 암 성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 동물실험 결과 쌀 배아의 구성성분인 ferulic acid, polyphenol 성분과 현미에서 발효 생산된 FBRA라 불리는 새로운 물질이 위암, 폐암 등 여러 종류의 암 발생 억제에 효과가 있음을 근거와 함께 제시한다.

○ 호주 시드니 대학 피오나 아킨슨(Fiona Atkinson) 박사는 ‘쌀의 Glycemic impact 및 만성질환 조절과 예방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 주식인 쌀의 GI(Glycemic Index) 인자 조절이 만성질환의 예방에 효과적이며, 현미의 경우 특히 인슐린 조절을 통하여 당뇨예방 및 체중조절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한다.

○ 미국 유시데이비스 대학의 찰스 슈메이커(Charles Shoemaker) 박사는 ‘밥맛 영향 인자 및 물성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 쌀 전분의 분리방법과 밀로오스 함량에 따라 유동특성, 점성 등 가공적성에 미치는 영향과, 물적 특성의 규명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

○ 또한, 니카타 대학교의 켄이치 오쯔보(Kenichi Ohtsubo) 박사는 ‘일본에서 쌀의 이용도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 일본의 쌀빵 개발에 대한 그 동안의 결과들을 소개하고, 특히 새로 개발한 다양한 쌀가루, 발아현미(super hard 품종) 쌀가루 등을 이용하여 건강에 좋고 품질도 우수한 쌀빵과 쌀국수를 소개한다.

○ 이외에도 한국식품연구원 하태열 박사의 ‘쌀의 기능성분과 만성질환 예방효과’, 이현유 박사의 ‘쌀의 가치 및 쌀 가공산업의 현황’, CJ 제일제당 연구소 정헌웅 센터장의 ‘쌀 가공식품의 우수성 및 제품소개’ 등 국내 전문가의 주제 강연도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쌀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새롭게 함으로써 쌀 소비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