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티켓] 음식은 조용히 드세요

한홍택 한국과학기술원 원장


◆ 글로벌 에티켓 이것만은 고치자 (24) ◆


"후루룩~" "쩝쩝".

식당에서 일부러 소리를 내며 음식을 먹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 식사를 할 때는 입을 다물고 소리를 내지 않고 먹어야 한다. 외국인은 음식물을 씹어 삼킬 때 내는 소리를 큰 결례로 여긴다. 식사를 마친 후 입도 가리지 않고 이쑤시개로 이를 쑤시는 것도 삼가야 한다. 특히 "꺼억 꺼억" 트림하는 것은 주위 사람들에게 심한 불쾌감을 준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매경ㆍ행안부ㆍ바르게살기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