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표시 미 표시 부정식품 구입 자제 당부
담당자 서울청 식품안전관리과 노주영 전화번호 2640-1381

- 수입식품 판매업소 17개소 점검, 무신고 제품판매 13개소 적발 -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서울시 중구 소재 남대문시장 내 수입식품 판매업소 17개소를 점검한 결과,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과자류 등 제품을 판매한 13개소를 적발하여 고발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 이들 업소는 식약청에 수입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자 휴대물품을 일명 “보따리상”으로부터 구입하여 시중 정상가 보다 저렴하게 판매해오다가 적발되었다.
○ 이번에 적발한 제품은 정식 통관되지 않아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외국산 과자류, 주류, 장류, 조미식품 등 총 44개 품목 총 99,660만원 상당이다.

□ 서울식약청은 수입식품의 안전 관리를 위하여 통관·유통 단계의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수입식품을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하여 불법식품 구매로 인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