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관리에 총력 【뉴시스와이어】-도교육청, 학교급식 의심 집단 환자 발생 시 대비 '비상대책반'신속 가동 및 예방 관리에 총력, 9월까지 특별점검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최근, 관내 학교에서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집단 환자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어 역학조사기관(경기도청,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해당 보건소)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철저한 조사 협조와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관리에 총력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5월 각급학교에 알렸던 '학교식중독 사고 예방관리 대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도교육청의 예방관리 대책에는 철저한 검수를 통한 식재료 안전성 확보, 종사원 위생관리 강화, 노후시설 개선, HACCP 시스템에 따른 위생 관리, 위생교육 강화, 유관기관 업무 활성화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자체 비상대책반 구성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도교육청 전찬환 부교육감은 학교식중독 예방관리 대책 일환으로 14일에 성남에 위치한 분당 중앙고등학교 급식소를 불시 방문하여 조리과정 및 학교에서의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불시 점검에 나선 전 부교육감은 학교급식 조리종사원에 대한 위생관리, 식재료 품질 관리, 조리 과정뿐 아니라 식중독 발생 시 신속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자체 비상대책반 구성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전 부교육감은 "최근 무더위와 다가올 장마철에 대비, 급식실 위생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조리종사원들이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급식 위생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에서는 이달부터 9월까지 간부공무원들의 특별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자체에서도 학부모, 교사 등으로 구성된 학교자체 위생점검반을 편성하여 학교 식중독 예방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 자료문의 > ☎ 031-249-0452, 체육보건급식과과장 안선엽, 사무관 이경익, 주무관 임종택 출처 : 경기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