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는 말이 있다. 본인 스스로가 생각했을 때 모두 노력은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즐기면서 하느냐는 질문을 던진다면? 자신있게 대답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나면 어느새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고, 또 눈을 뜨면 아침이 되는 일상의 반복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 즐겁다는 생각을 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반적인 의견이다.
특히 여성들의 평생과제로 공식화 되어버린 다이어트도 마찬가지다.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즐기지 못하고 굶는 다이어트의 배고픔 때문에, 힘겨운 운동 후의 근육통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웃지못할 현실이 펼쳐지고 있다. 기왕 예뻐지려고 하는 것 즐겁게 할 수는 없는 것일까?
다이어트,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다이어트를 하느라 피자도 먹고싶고, 스파게티도 먹고 싶지만 다이어트를 결심한 지금 먹을 수가 없다? 이렇게 평생 살 수 있을까? 절대 안된다.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 브랜드 쥬비스 부천점 유숙영 컨설턴트는 되도록이면 건강을 해치는 밀가루를 먹지 않는 것이 좋지만 굳이 먹어야 한다면 살이 찌지 않도록 방법을 바꾸어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첫째, 밀가루 음식을 섭취할 때는 야채를 함께 먹는다.
생야채는 우리 몸의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우리 몸에 지방이 형성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우리 몸의 배출을 도와준다.
예를 들어 스파게티를 먹을 때는 샐러드를 함께 먹는 것이 좋은데, 샐러드에는 드레싱을 넣지 않고 싱싱한 야채로 먹는 것이 좋다.
둘째, 밀가루 대신 잡곡으로 바꾸어 먹는다.
현미에 들어있는 비타민B 영양소는 음식을 소화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혈당을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셋째, 아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아연이 많은 음식으로는 굴, 해삼, 멍게, 조개류, 해조류, 미역류, 시금치 류 등이 있는데, 이는 우리 몸의 지방세포를 없애주는 역할을 하고 식욕통제에 도움을 주어 과식과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다. 만약 점심식사로 밀가루 음식을 먹었다면, 저녁에는 아연이 많이 든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즐거운 다이어트는 음식에 제한을 두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챙겨먹되 살이찌지 않는 방법으로 바꾸어 먹으면 되는 것이다. 즉, 올바른 다이어트란 더 이상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할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챙겨먹어야 할지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오히려 다이어트의 효과를 높이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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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