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평가원 창립총회 오는 6월 12일 개최
영양사·임상영양사 양성과 관리 목적
한국영양교육평가원 창립총회가 오는 6월 12일 개최된다.
한국영양교육평가원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주, 고대구로병원 영양팀장)는 오는 6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흑석동 대한영양사협회 회관에서 재단법인 한국영양교육평가원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4년부터 환자나 일반인의 영양과 관계된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전문 임상영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임상영양사 양성에 힘써 온 대한영양사협회는 그동안 3,000여명의 임상영양사를 배출해 왔으며 이와 동시에 법제도 내에서 국가자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특히 지난 3월 26일 공포된 '국민영양관리법'에 국가 자격으로 임상영양사 제도가 마련됨으로써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었고, 앞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보다 질 높은 임상영양사 양성과 관리의 새로운 길이 열렸다.
이에 따라 영양사와 관련 학계·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이 힘을 모아 설립되는 재단법인 한국영양교육평가원은 사회가 요구하는 보다 능력 있는 영양사와 임상영양사의 양성과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평가원은 교육의 질 향상과 자격시험 관리에 관련된 연구, 임상영양사 양성교육 인증 평가사업, 임상영양사 자격시험 관리 등을 공정하고 효과적이며 중립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약업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