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술통 재사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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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용 조리기구 안전 사용 가이드」전국 음식점에 배포 -



□ 식중독균이 자랄 수 있는 대나무술통은 재사용하지 말고, 합성 수지로 만들어진 바가지·소쿠리 등은 국 통에 넣고 장시간 가열할 경우 재질이 변형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또한, 식품용 조리기구로 제조되지 않은 재활용 고무대야는 중금속 등이 용출될 수 있으므로 식품용 조리기구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식품용 조리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담은 리플릿 3만부를 제작하여 한국음식업중앙회을 통해 전국 음식점에 배포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제작한 리플릿은 식품용 조리기구를 종류별로 ▲대나무술통 및 대나무밥통 ▲재활용 고무대야 ▲합성수지제 바가지 ▲장식용 도자기 등 ▲발포성 폴리스틸렌(일부 용기 재질) ▲식품 포장용 랩(wrap) 으로 나누어 올바른 사용법을 설명하였다.

□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대나무술통은 용기의 입구가 매우 좁아 세척이 어렵고 건조가 어려워 식중독균이 증식될 우려가 있으므로 한번 사용한 제품은 재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대나무밥통의 경우는 세척을 하더라도 음식물찌꺼기가 틈새에 남아 식중독균이 증식될 우려가 있으므로 한번 사용한 제품은 재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빨간색 재활용고무대야는 한번 사용한 비닐을 재활용한 것으로 중금속이 용출되어 식품으로 이행될 우려가 있으므로 식품용 조리기구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또한, 합성수지제 바가지나 소쿠리 등을 국 냄비에 넣고 장시간 가열하지 말고, 식품용이 아닌 도자기제 또는 유리제 제품도 식기로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발포성 폴리스티렌 재질의 컵라면용기에 담겨 있는 식품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가열·조리 시 재질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동 리플릿은 식약청 홈페이지>정보자료>용기포장정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