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위협하는 과체중 “올바른 체중 관리 필요”
메디컬투데이 원문

일산병원 ‘건강한 체중관리’ 건강강좌 개최

일산병원 ‘건강한 체중관리’ 건강강좌 개최
[메디컬투데이 김미리 기자] 건강을 위협하는 과체중의 경우 올바른 체중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오는 11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건강한 체중관리’ 라는 주제로 미용 뿐 아니라 건강유지를 위해 중요한 체중관리에 대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일산병원에 따르면 과체중, 비만은 단순한 체중 증가가 아니라 지방세포의 비정상적인 증가에 의해 체중이 느는 것으로 과식, 신체활동 부족, 과음, 불규칙한 식습관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섭취한 열량보다 소비하는 열량이 적은 경우에 나타난다.

더불어 비만의 경우 당뇨, 고혈압 등의 합병증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정상체중으로의 체중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체중을 줄이더라도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체중이 원상태로 회복되거나 오히려 전보다 더 증가하는 요요현상의 방지를 위해서 자신의 하루일과에 맞고 큰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식사계획을 정해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에서 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최영은 교수는 당뇨, 혈압 등 성인병을 야기 할 수 있는 과체중, 비만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하고 체중관리의 필요성 및 올바른 체중관리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건강보험 일산병원 장혜미 영양사는 건강에 좋고 요요현상을 막아주는 효과적인 식사요법을 강의하고 민경임 치료사의 체중조절을 위한 운동처방법 등을 통해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후 희망자에 한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