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화된 식습관·스트레스가 위산분비 촉진
[노컷 헬스 Q&A]
스트레스로 인한 속쓰림과 위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트레스와 질환의 상관관계에 대해 생생한의원 박요섭 원장에게 들어봤다.
Q> 스트레스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한다?
A> 과거에는 대부분 과다한 위산 때문에 위벽이 헌 '소화성궤양'이나 '위염' 등 위자체의 이상이 많았다.
최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 점막이 손상되는 '역류성 식도염'이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서구화된 생활습관의 영향이 크다. 기름진 음식은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계속 위산이 나오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또한 몸의 '방어능력'을 떨어뜨려 위산 분비를 촉진시킨다. 평소 규칙적인 식사와 술, 담배를 자제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위산의 자극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