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아이들 11시간은 자야 '공부도 잘하고 건강' ㆍ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기자]

규칙적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취학전 아동들이 학습능이 우수하고 발달 역시 더 건강하게 진행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일 미수면의학회 연구팀이 밝힌 8000명 가량의 4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가진 아이들이 4세경 발달이 더 건강하게 진행 언어 습득력과 표현력및 학습력이 더 뛰어났다.


특히 아이들의 수면시간이 충분할 경우 이 같은 발달 지표들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취학전인 아이들의 경우 최소한 매일 밤 11시간 정도 이상은 수면을 취해주고 일정한 시간 수면을 취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