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 급식시설 식품안전·영양교육
9월까지 보육시설 등 어린이시설 6837개소 순회
[클릭코리아] 서울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식품안전·영양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교육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어린이 급식시설 6837곳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안전한 식품선택 요령 ▶조리단계 식중독 위험요인 관리 ▶위해가능 영양성분 저감화 등으로 구성되며 (사)대한영양사회 서울시영양사회에서 교육을 맡는다.
시는 교육을 받은 이들이 현장에서 급식 종사자와 어린이, 부모에게도 교육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가 담긴 CD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어린이 단체급식시설의 식품안전·영양 수준향상과 함께 어린이들이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