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식품영양정보 표시 업소 확대

서울시, 백화점 식당가, 모범음식점 및 희망업소 등 700곳 대상

서울시가 음식점 식품영양정보 표시 업소를 확대한다.

최근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외식 의존도가 증가하고 있어 올바른 외식문화를 확립을 위해 영양정보 표시 사업을 확대한다고 시는 밝혔다.

대상은 음식점이 밀집돼 있는 백화점 식당가, 모범음식점 및 희망업소 등 700곳이며 업소별로 대표메뉴 또는 선호식품 2~3가지에 대해 손님 1인에게 제공되는 식사량을 기준으로 열량,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콜레스테롤, 나트륨 등 총 6개 항목을 조사한다.

시는 업소별로 대표메뉴 또는 선호식품 2~3가지에 대해 손님 1인에게 제공되는 식사량을 기준으로 열량,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콜레스테롤, 나트륨 등 총 6개 항목을 조사해 영양정보 안내판을 제작 보급한다.

아울러 시는 현재 참여중인 300여곳의 음식점에 대해 레시피와 영양정보 유지여부 등을 확인하고 음식점에서의 영양정보표시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영양정보 표시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시 위생과(02-3707-9176)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개인이 섭취하고 있는 식사량이 얼마만큼의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해 음식조절이 필요한 이들에게 음식 선택기회를 주는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