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세계 10대 초고도 비만국가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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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의 전세계 통계 데이터를 종합해 세계에서 비만 인구 비율이 높은 ‘10대 비만국가’를 선정했다.


1위: 미국령 사모아제도
미국령 사모아제도는 인구의 93.5%가 비만이다.

2위: 섬나라 키리바시
키리바시는 인구의 81.5%가 고지방 식품과 가공 육류를 섭취하여 비만에 이르렀다.

3위: 미국
미국은 인구의 66.7%가 비만이며, 달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미국인들은 1960년대 초 24%의 비만인구가 현재의 수준으로 증가했다.

4위: 독일
독일 인구의 66.5%가 비만이다. 독일은 맥주, 고지방 음식에 운동 부족으로 유럽에서 가장 비만한 국가가 되었다.

5위: 이집트
이집트는 인구의 66%가 비만이다. 이집트의 비만은 본토의 식품 공급이 부족해 수입한 불량 식품을 먹는 습관 때문이다.

6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인구의 62.9%가 비만이다.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값싼 음식을 섭취하고 살이 찐다.

7위: 뉴질랜드
뉴질랜드 인구의 62.7%가 비만이다. 뉴질랜드의 어린이들은 앉아서 TV시청을 하는 시간이 길어서 비만이 된다.

8위: 이스라엘
이스라엘 인구의 61.9%가 비만이다. 교육수준의 정도는 체중 관리 의식과 비례한다. 고학력자일수록 비만일 확률이 낮았다.

9위: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인구의 61.4%가 비만이다. 크로아티아의 식품시장에는 미국과 유럽에서 공급되는 저렴한 가격의 가공식품들로 가득하다.

10위: 영국
영국 인구의 61%가 비만이다.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스포츠 관람지인 반면, 영국 사람들은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