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E 장기간 사용 '만성폐쇄성폐질환' 예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비타민 E를 장기간 사용하는 것이 천식이나 만성기관지염등의 만성폐쇄성폐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코넬대학 연구팀이 밝힌 45세 이상의 4만명 가량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45세 이후 장기간 규칙적으로 비타민 E를 사용하는 것이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 발병 위험을 10%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질환이 진행함에 따라 염증과 유리기에 의한 손상등 일부 과정을 통해 민감한 폐 조직에서 폐 손상이 유발될 수 잇는 바 연구팀은 비타민 E가 이 같은 손상으로 부터 폐를 보호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비타민 E가 어떻게 폐 조직과 기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며 비타민 E가 남성의 폐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볼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