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영양상태 체크
식약청, 15일까지 체험행사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15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휴대폰 영양관리 프로그램인 `칼로리 코디'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칼로리 코디'는 오늘 먹은 음식과 운동 등 활동내역을 입력하면 현재 자신의 영양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휴대폰용 프로그램이다.

개인의 비만도 평가와 필요열량 산출, 식품별 영양성분 함량정보, 일일 및 주간 열량평가, 신체활동에 따른 칼로리 소비량을 계산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구체적인 체중조절 계획을 입력하면 이를 위한 식단과 운동량 등을 제시해준다. 식약청이 제공하는 건강정보와 미니게임도 포함돼 있다.


식약청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개선점 등을 수정해 내달 이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디지털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