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건강습관 배워요"
영주 '어린이집 건강 짱' 교실 운영

경북 영주시보건소(소장 임무석)는 오는 7월 16일까지 어린이의 평생건강관리를 위해 어린이가 건강한 도시 '어린이집 건강 짱'교실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특화 건강행태개선사업 중 자라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공식품과 외식산업 발전에 따라 영유아들에게 중요한 영양장애를 초래하는 편식과 불균형한 영양섭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에따라 시는 상반기 5개소, 하반기 5개소 원생 650명을 대상으로 영양관리와 운동지도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집중적이고 심화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영양사, 운동지도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편식교정을 위한 영양 로고송 부르기, 식품그림 붙이기 게임, 식사예절, 키 쑥쑥 준비체조(1탄·2탄·3탄) 등 교육을 실시하고있다.


또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체조(1탄·2탄·3탄), 음주, 흡연 가상체험과 함께 부모님께 금연 절주 권유 편지쓰기 등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유도하는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실시로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건강유지는 물론, 주위가족의 식생활개선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는 영양사가 없는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건강식단표를 매달 제공하고 유치원, 어린이집 영양교육을 매년 33개소씩을 실시하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있다.


시 보건 관계자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평생건강을 지켜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가정에서도 자녀에 대한 건강관리습관 지도가 함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학부모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