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속 '카페인' 백내장 예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커피의 주 성분인 카페인이 백내장 발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매릴랜드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카페인이 백내장 생성을 유발할 수 있는 손상으로 부터 눈 렌즈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카페인이 눈 렌즈 속 반응성산소종 안구내 생성을 억제해 렌즈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카페인이 일상에서 마시는 음료등 각종 식품에 널리 함유되어 있는 바 이전 규명되지 않아 온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