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음식점 원산지표시 관리 '우수'
【창원=뉴시스】강종효 기자 =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09년도 전국 음식점 원산지표시 관리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창원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외국산 농식품의 수입이 급증한 가운데 음식점 원산지표시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중 16개 광역자치단체별 1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추천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조직인력, 지도단속 실적, 교육 실적, 홍보 실적, 기타 우수사례 등 5개의 농림수산식품부 공적심의회의 심사항목에서 음식점 원산지표시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소비자로부터 유통과 판매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홍종래 창원시 농산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음식점 원산지표시 관리의 지속적인 홍보 및 지도, 단속으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