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 식약청에서 검사한 안전한 제품일까?
담당자 수입식품과 오금순 전화번호 380-1733
-‘수입식품 정보사이트’정보 공개 확대 -



□ 수입식품 안전검사 후 1일 후면 홈페이지에 모든 정보가 공개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5월부터 ‘수입식품 정보 사이트’의 정보공개 범위를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에서 ‘농·임산물’, ‘식품첨가물’, ‘기구·용기·포장’등 모든 식품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수입식품 정보사이트’는 ▲수입식품확인 ▲수입식품 통계 ▲수입검사 진행현황 ▲수입부적합정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정보공개는 수입식품 정보사이트(www.foodnara.go.kr/importfood)를 통하여 확인

□ ‘수입식품확인’ 페이지에 등재되는 수입식품은 식약청이 안전성 검사를 완료한 후 1일 이내 자동 공개한다.
○ 따라서 소비자가 시중에서 구입한 수입식품이 식약청의 정식 검사 절차를 거쳐 통관되었는지 등이 정보를 즉시 알 수 있게 되었다.
○ 해당 홈페이지에서 구입한 제품의 수입업체명·제조업체·제품명중 1개를 검색란에 넣고 검색하면 제품명, 식품유형, 수입업체, 제조국, 제조업체, 신고일자, 유통기한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 수입식품 정보는 ‘2009년 1월 이후 수입된 총 13만6천여 건이 등재되어 있다.

□ 또한, 동 ‘수입식품 통계’를 통해 전체 수입식품의 80%이상(중량기준)을 차지하는 상위 30대 품목과 어린이 기호식품 중 과자, 캔디류 등 13개 가공식품의 수입 현황에 대하여는 월별로 공개한다.
○ 작년에는 건수 기준으로 식품첨가물 혼합제제가 14,156건이 가장 많았으며, 과실주 13,221건, 스테인레스제 7,464건 순이었다.
- 배추 김치는 6,823건이 수입되어 4위였다.
○ 중량 기준으로는 밀이 2백3만5천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제가공원료, 옥수수, 대두 순이었다.
※ 정제 가공원료 : 설탕이나 식용유를 만드는 원당, 원유 등으로 정제·가공을 거쳐야만 하는 식품 및 식품첨가물의 원료를 말함
○ 금액 기준으로 정제·가공원료 9억4천8백만 달러, 대두 6억3백만 달러, 밀(제분용) 4억8천8백만 달러 순이었다.

□ 아울러, ‘수입검사 진행현황’에서는 수입민원의 진행절차를, ‘수입부적합정보’는 수입단계의 검사결과 부적합되어 반송되거나 폐기된 식품의 정보를 즉시 알 수 있다.

□ 식약청은 금번 정보 제공을 통하여 수입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