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페이퍼진] 주부 10명 중 3명 "즉석식품 없으면 불편"
주부 10명중 3명은 즉석 식품이 없으면 불편하다고 답했다.
15일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이 발표한 조사결과이다. 다하누몰은 최근 새 한우육포 출시기념으로 지난 8~13일 쇼핑몰 주부회원 769명(20~50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즉석식품이 없으면 불편을 느낀다'는 응답이 33%(256명)에 달했다. 또 '최소 한 달에 한번 이상은 즉석식품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41%(315명)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대(58%)가 즉석식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0대(44%), 40대(19%)의 순이었다.
20~30대의 경우 사회, 개인 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세대의 특성을 보여준다. 40대의 경우 등산이나 여행 등 건강을 위해 아웃도어 활동을 늘리면서 간편식품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다하누몰에 따르면 지난 3월 전체 매출중 즉석 곰탕과 설렁탕 등 간편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같은 기간에는 31%였으나, 올해는 37%로 증가했다. 즉석식품 선호도는 국과 찌개류가 단연 1등 식품이다. 즉석식품을 선호하는 주부 중 절반에 달하는 48%가 탕국과 찌개류를 사서 쓴다고 답했다. 그 다음 즉석밥이나 즉석죽, 카레나 스파게티의 순이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