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제 조리기구의 올바른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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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용 기구 안전 사용 가이드」리플릿 제작·배포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주방용 금속제 조리기구 및 보관용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담은 리플릿을 3만부 제작하여 음식업중앙회 등에 배포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배포한 리플릿은 금속제 조리기구 및 보관용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조리·세척·보관 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 음식을 조리할 때 토마토, 양배추 등 산이 많은 식품을 알루미늄제 조리기구로 조리하게 되면 알루미늄 성분이 용출될 수 있으므로 단시간에 조리하거나, 스테인리스스틸 재질 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 알루미늄 : 세계보건기구(WHO, 1997)에서 인체 과다노출시 구토, 설사, 메스꺼움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임
○ 또한, 스테인리스스틸은 철·크롬·니켈의 합금으로 전기주전자에 사용되는데 주전자에 물을 담아 놓고 가열을 반복하면 니켈 성분이 용출되어 남은 물에 농축될 수 있으므로 한번 사용할 분량의 물만 끓여야 사용하고 주전자에 오래 넣어둔 물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니켈 : 일부 니켈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소량 섭취에도 습진이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임
○ 아울러 매실절임, 간장, 된장 등 산이나 염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은 알루미늄제 용기에 보관하는 것을 되도록 삼가고, 불소코팅 프라이팬에서 음식을 조리시에는 목재 등의 뒤집게를 사용하지 것이 바람직하다.
□ 식약청은 금속제 조리기구의 니켈, 크롬 등의 용출 규격을 설정하여 적합한 제품만이 국내에 유통되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 주방용 조리 기구의 라벨에는 재질이 표시되어 있다.
○ 동 리플릿은 식약청 홈페이지>정보자료>용기포장정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