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안 걸리고 싶으면 '비타민·칼슘' 보충 필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비타민과 칼슘 보충제 섭취가 유방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푸에르토리코 Ponce 의대 연구팀이 밝힌 유방암을 앓는 268명 여성과 457명의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록 단기간 섭취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장기간 비타민과 칼슘을 섭취하는 것은 유방암 발병 위험을 줄였다.
연구결과 칼슘 보충제가 200종 이상의 단백질 이상이 연관된 생체 기전으로 손상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DNA 복구능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비타민 보충제와 칼슘 보충제를 장기간 섭취하는 것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각각 30%, 40%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