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 영양사 위생교육市, 안전한 식품제공 팔걷어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관련 지역내 집단급식소에서 근무하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연수구청 회의실에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1,290명이 참가해 식품안전과 어린이 식생활실천교육에 집단급식소영양사들의 관심과 열정을 확인하는 교육의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은 시 위생정책과 김성종 과장의 시정발전과 2010년 위생정책방향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최신 식품위생법과 어린이식생활안전특별관리법에 대한 강의로 이뤄졌다.
특히 어린이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은 어린이 식생활안전 환경조성, 안전한 기호식품 제공, 그리고 어린이의 올바른 식품선택 능력향상 등 입법 취지 및 다양한 정책을 알리기도 했다.
아울러 어린이 식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학교영양교사 및 어린이급식영양사와의 정보교류 및 의사소통의 장으로 인천지역 어린이식생활안전지수를 향상시켜 나가는 계기를 부여했다.
또 영양사들에게 이해를 돕기 위한 배너 등 홍보전시를 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좋은 기회를 마련했는가 하면 부대행사로 찾아가는 고객맞춤형 서비스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 대민활동이 시민과 참석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부대행사는 식품칼로리, 나트륨 등 간식속의 지방함유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형전시 통한 이해를 돕도록 테마별 전시를 했으며 집단급식소의 화학조미료 제공을 줄이자는 취지로 천연조미료 모형전시와 만들기 체험으로 영양사들의 의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 안전한 식품제공과 부정, 불량식품의 유통근절을 위해 초, 중, 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전담교육을 상반기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시관계자는 “관내 어린이식생활안전, 영양관리강화 및 식품안전기반 구축으로 2014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위생행정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