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영유아 식품지원 경기, ‘영양플러스’추진
경기도가 임신, 출산, 수유 중인 여성과 영유아에게 영양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양플러스는 영양 취약 대상인 저소득 임산부·영유아의 영양 섭취 상태를 개선,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영유아, 임산부, 출산 수유부 등 지원 대상자에게 월 1회 영양 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일정량의 식품을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것. 지원 식품은 에너지·단백질·칼슘·철·비타민 A·리보플라빈(비타민B2)·나이아신 등 취급과 보관이 쉬운 6종의 식품패키지이다. 또 필요한 경우 조제분유도 지원한다.
영양플러스 지원 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인 가구의 임신·출산·수유부와 만 6세 미만 영유아로, 영양 위험 판정 절차에 의해 빈혈·저체중·성장부진 등이 확인되는 아이이다.
영양플러스 대상자 접수는 시·군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받아 건강보험카드, 주민등록등본 등을 구비해 해당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6055명(영아 1293명, 유아 3496 등)에게 영양식품을 공급했다.
[ma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