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봄 날씨로 B형 독감 기승, 건강 관리 적신호

올봄 유달리 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면서 B형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3일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병원을 찾는 환자 1000명 중 15.3명이 독감환자였다. 예년에 비해 3~4배 늘어난 것으로 이중 90% 이상이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는 수치는 10년 만에 최다 기록으로 대유행의 조짐마저 보이고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B형 계절 독감은 A형에 비해 독성은 약하지만 봄철 전염성을 훨씬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전문가들은 예년에 비해 금년 봄의 기온이 매우 낮은데다가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환절기에 인플루엔자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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