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규칙적 생활과 봄나물·과일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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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과 졸음으로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노컷뉴스가 서은경 생생한의원 원장에게 춘곤증 예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Q 춘곤증이 장시간 지속되면 건강상 문제?

A 춘곤증은 봄철 환경변화에 신체가 적응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증상은 졸음, 피로감, 식욕부진 등으로 건강한 사람은 1~3주 정도면 없어진다. 예방을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은 하루 7~8시간 정도 규칙적인 시간에 자는 것이 좋다. 아침을 거르면 에너지가 부족해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챙겨 먹는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봄나물, 과일, 해조류 등이 도움이 된다.

특히 달래, 냉이, 씀바귀 등 봄나물은 춘곤증을 이기는 데 좋다. 그 외에 과로, 과음, 흡연 등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풀어준다.



서은경 생생한의원 원장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