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가 높고 칼로리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은?

요즘 날씬한 몸매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선 음식을 조절하고 꾸준하게 운동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중에는 칼로리가 높은 햄버거나 피자, 치킨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 음식은 칼로리만 높을 뿐 영양소가 적어 자주 섭취할 경우 지방이 많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간혹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건강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요요현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단기간에 살을 빼기보다는 장기계획을 세워 소식(小食)과 꾸준하게 운동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변혜경 뷰티디렉터(압구정 W성형외과)는 "다이어트는 음식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저녁 8시 이후부터는 음식을 금하고 저녁은 아침보다 적게 먹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변 뷰티디렉터는 "피자나 햄버거, 빵, 와플 등이 정말 먹고 싶다면 차라리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아침에는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칼로리가 금방 소모된다. 그러나 저녁에 먹을 경우 살이 찌기 쉬우며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다이어트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 고기보다는 닭, 생선 등을 먹자!
고기 대신에 닭이나 생선을 먹으면 칼로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닭의 가슴살이나 돼지고기의 등심, 뒷다리살과 같이 기름기 없는 부위를 찌거나 오븐에 구워서 먹으면 칼로리를 줄이고 단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기름의 사용을 자제하자!
나물은 기름에 볶지 말고 데쳐서 양념을 한 다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버터도 칼로리가 높으므로 빵을 구울 때 버터를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 외식할 때도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선택하자!
외식 할 때도 튀김과 같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나 자장면, 짬뽕은 되도록 자제하고 우동이나 메밀 같이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선택하자. 파전이나 삼겹살 같이 기름이 많은 음식은 피하자.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면 식단조절과 운동을 꾸준하게 해 건강과 멋진 몸매를 같이 챙기는 것이 좋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