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과일 속 성분 '천식' 증상 줄인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천연 과일성분이 일부 천식 증상을 줄여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뉴질랜드 Plant & Food Research 사 연구팀이 'Molecular Nutrition & Food Research'지에 밝힌 전임상결고에 의하면 블랙커런트(blackcurrants) 라는 식물 속 성분이 알레르기 유발 천식에 있어서 여러 기전을 통해 폐 염증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성분이 염증을 유발하는 기전을 억제하고 염증을 최소화시켜 폐 조직내 자연 방어기전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과일 속 성분이 알레르기 유발 천식에 있어서 증상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어떤 기전에 의해 이 같은 효과를 내는지를 밝힌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연구팀은 "블랙커런트 속 epigallocatechin 이라는 성분이 폐 조직내 염증을 줄이고 다른 염증을 줄이는 체내 다른 자연 면역기전과 같이 작용 염증을 억제할 수 있다"라고 재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