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슬라이드]‘먼지 폭탄’ 황사 건강의 좋은 예-나쁜 예


‘먼지 폭탄’ 황사의 공격이 잦아지고 있다. 황사는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 눈병 피부병 등을 유발하므로 피하는 게 상책이다. 외출 할 때는 황사전용마스크를 쓴다. 돼지고기가 목에 낀 먼지를 씻어낸다는 속설이 있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는 얘기다. 황사 때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예와 반대로 해가 되는 나쁜 예를 안내한다.



▶‘먼지 폭탄’ 황사 건강의 좋은 예-나쁜 예

①황사마스크 쓰고 코로만 숨 쉬는 좋은 예-마스크 안 쓰고 입으로 숨 쉬는 나쁜 예

②안경 낀 좋은 예-콘택트렌즈 낀 나쁜 예

③눈에 인공눈물 넣는 좋은 예-손으로 비비는 나쁜 예

④세안을 깨끗이 하는 좋은 예-쌩얼로 외출하는 나쁜 예

⑤물을 자주 마시는 좋은 예-삼겹살을 먹는 나쁜 예

⑥가볍게 운동하는 좋은 예-심하게 운동하는 나쁜 예

⑦가습기를 트는 좋은 예-흡연하는 나쁜 예

⑧먼지를 깨끗이 닦는 좋은 예-창문을 열어 놓는 나쁜 예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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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온다, 심폐질환자-노약자 주의”
방진마스크 착용… 수분 충분히 섭취해야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가 16일 본격적인 황사철을 맞아서 천식 등 심폐질환자나 노약자 등 황사에 취약한 사람들은 외출을 삼가되 부득이한 경우 방진마스크를 쓰고 외출하는 등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식 환자라면 기관지 확장제를 항상 갖고 다니고 되도록 코로 호흡해야 한다.

보통 사람들도 건조한 환경이 세균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는 가습기나 젖은 빨래 등으로 습도를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황사가 심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지만 귀가 후 얼굴과 손발을 철저하게 씻고 양치질을 하는 게 요령. 콘택트렌즈를 쓰는 사람은 안경을 쓰는 게 눈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다.

황사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요령(질병관리본부)

▶ 일반인 수칙

△ 창문을 닫고, 방을 걸레로 자주 닦아주며, 가습기나 빨래 등으로 습도를 50% 정도 유지함

△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기 위하여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심

△ 황사농도에 따라 야외 활동 및 실외 활동을 제한함

△ 외출을 한 경우 옷을 잘 털고 집안에 들어오며, 반드시 얼굴 손 발을 씻고 양치질을 함.

△ 가급적 샤워를 매일 하는 것이 좋음

△ 콘택트렌즈 사용자는 콘택트 렌즈대신 안경을 착용함

△ 외출 후 눈이 불편할 때는 인공누액으로 세척하되 손으로 비비지 않음

△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씻은 후 섭취함



▶ 천식 등 심폐질환자나 노약자 수칙

△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 방진마스크를 착용함

△ 천식환자는 기관지 확장제 휴대

△ 코로 숨을 쉬면 먼지가 걸러지므로 입보다 코로 숨을 쉬도록 함

△ 감기는 천식을 악화시키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