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건강지킴이' 오늘 활동 돌입
서대문구, 조리ㆍ배식시간대 급식 위생등 감시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키 위해 식중독균 미생물 간이검사 등을 확인하는 ‘학교건강지킴이’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지역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8명을 ‘학교건강지킴이’로 위촉, 2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구는 18일 학교건강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집단식중독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 학교건강지킴이의 소양과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실무교육을 마친 학교건강지킴이들은 월 3회 이상 어린이들의 학교 급식에 대한 철저한 관리 업무를 맡게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식자재 반입시간대 검수 ▲조리ㆍ배식시간대 급식위생 감시 ▲급식종사자의 개인위생 실태확인 ▲식중독균 미생물 간이검사 등이다.
임대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학교건강지킴이 활동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학생들의 먹거리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합동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예방활동으로 식중독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사진설명= 18일 실시된 서대문구 학교건강지킴이 실무교육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