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부족하면 '심장병' 발병 위험 ↑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식사중 비타민 D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일부 환자에서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Intermountain 의료센터심장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비타민 D 결핍이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과 연관되어 있으며 보충제 섭취로 이 같은 비타민 D 결핍을 치료해 주는 것이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각종 만성 장애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비타민 D를 더 많이 보충해주면 줄 수록 이 같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은 비례적으로 더욱 낮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과거 부터 비타민 D 보충이 골절과 뼈 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온 바 이번 연구결과 비타민 D를 보충해주는 것이 과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심혈관질환및 각종 만성장애 발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훨씬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