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부족하면 근육력 약화”



[헬스코리아뉴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근육력이 약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근골격계 연구소 리차드 크래머 박사가 주도하는 연구진은 내분비학신진대사 임상저널 최신호에 게재한 연구논문에서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 중 59%가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너무 낮아 다양한 질환들의 위험인자를 안고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캘리포니아주 건강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건강에 유익한 식단을 유지하고 햇볕에 충분하게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체내에 비타민 D 부족현상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그러한 원인에 대해 명백한 이유를 찾아내지 못했지만 지방이 많은 사람일수록 비타민 D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은 것과 연관이 있는 게 아닌가 추정했다.

연구진은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체지방이 증가하고 근육력약화등 신체 여러 부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며 비타민 D 수치와 근육 조직에 쌓이는 지방 양의 연관성을 처음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