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정부 전담팀 출범”

담당자 조광일 담당부서 식품정책과
□ 정부가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를 줄이는 대표적인 녹색생활실천과제로 선정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관계부처 합동T/F팀이 3.9일 정부과천청사(환경부)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 정부는 지난 2.3일에 제7차 녹색성장위원회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가 단순한 환경문제만이 아니라, 에너지․경제 그리고 사회․문화적인 종합 이슈라는 측면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한 바 있다.


□ 동 대책에 따라 환경부․농림수산식품부․보건복지가족부는 관계부처 합동T/F팀을 환경부내에 설치하게 되었다.


○ 동 T/F팀은 3개반으로 구성되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도입과 식재료 유통체계 개선 등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가정․음식점․호텔․웨딩뷔페․학교․군부대․고속도로 휴게소 및 공공기관 등 발생원별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구체적으로, 가정에는 그린리더를 활용한 계획적인 식품구매, 냉장고 정리 등 녹색생활 실천을 전파하고,


- 집단급식소는 식수인원 예측, 시차조리, 잔반저울 설치, 빈그릇 희망운동 등의 모범사례(Best Practice)를 보급하며,


- 음식점에는 소형․복합찬기 사용, 친환경 매뉴식단 활용, 자문단 컨설팅 등을 검토한다.


※ 자문단은 관계전문가․협회․시민단체 등으로 구성하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컨설팅 실시 및 이행상황 점검


- 아울러, 주요 호텔, 고속도로 휴게소, 대학교 및 군부대 등은 상호 협의하여 마련되는 음식물쓰레기 저감방안에 대해 MOU를 체결하여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 환경부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문제는 국민의식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많으므로 음식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홍보․캠페인과 교육을 강화”하고,


○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민간 중심의 범국민 실천운동이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음식문화 개선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의 목적달성이 어려우므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