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공부 잘 하려면 '건강' 부터 챙겨야
[메디컬투데이 김효진 기자]
운동을 많이 하는 학생들이 살이 찌지 않고 건강할 뿐 아니라 학업 성적 역시 우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밝힌 749명의 5학년, 761명의 중학교 1학년, 479명의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학생의 약 32% 가량이 과체중, 28% 가량이 비만이었으며 65% 가량이 연령과 성별을 감안시 기준 이상 건강도가 낮은 가운데 '소아과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이 같은 아이들에 비해 건강이 좋은 아이들이 학업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뇌 기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유산소능을 비롯한 전반적인 건강이 좋아야 하고 체형 역시 건강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부모와 학교 모두 아이들의 학업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