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식약청, '수입식품 E.Q 프로그램' 실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하 서울식약청)은 수입식품 신고자에게 고객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25일경 정기적으로 '수입신고 E.Q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E.Q프로그램은 수입업체·관세사·수입대행업체와 수입관리과 담당자가 수입 식품에 표시해야 할 한글 표시사항과 수입시 지켜야 할 식품의 관리 기준 등 방법을 1:1로 상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실시해 28개소가 수입부터 통관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았다.
아울러 식약청 관계자는 "최근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이용한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대행업체 이용 시 발생하는 컨설팅 비용 절감 등 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