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농산물 중 비소오염 실태조사결과 안전 - 2009년 연구사업 결과 발표 ! - □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우리나라 국민이 주식으로 섭취하는 쌀과 다소비 농산물인 양파, 무, 오렌지, 토마토 등 20품목 329건을 서울 등 9개 지역 대도시에서 수거하여 비소의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발암물질로 알려진 무기비소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참고자료 1> ○ 총 비소는 쌀은 17건을 검사하여 총비소가 최소 0.075ppm에서 최대 0.255ppm 검출되었고, 참깨 14건에서는 최소 0.46ppm에서 최대 0.71ppm 검출되었다. 시금치 17건에서는 최소 0.021ppm에서 최대 0.093ppm검출되었다. ※ 총비소 : 탄소성분이 있는 유기비소와 탄소성분이 없는 무기비소의 총량 □ 식약청은 국내 유통되는 농산물에서 검출된 비소는 대부분 인체에 무해한 유기비소이고, 농산물에서 검출된 비소의 수준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설정한 주간섭취허용량※의 최대 1/4 수준으로 위해가능성이 낮은 안전한 수준<참고자료 2>이라고 설명하였다. ※ 주간 섭취허용량 : 일생동안 먹더라도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체중 1kg당 주간 섭취량을 말하며,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산하 JECFA(FAO/WHO합동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에서 안전성 평가를 거쳐 설정함. □ 식약청은 앞으로도 국민 건강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식품 중 중금속 안전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