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제 '건강'에 무조건 좋다?
항산화제가 건강에 항상 이로운 것은 아니며 간혹 근육을 손상시킬수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캔사스주립대학 연구팀이 'Physiology & Experimental Physiology'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최근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항산화제가 간혹 근육을 손상시키는등 해로울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화나 만성심부전등의 질병등에 의해 체내 혈액순환계가 손상을 입을 경우에는 골격근으로 충분한 산소가 전달되지 않아 신체활동중 피로감이 증가될 수 있는 바 연구팀은 항산화제가 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장마비를 앓은 후 회복중인 사람의 경우에는 걷거나 운동을 할 시 근육내로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산소 전달이 불충분 통증을 느끼고 근육 경직이 생기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노화나 질병 등으로 인한 이 같은 근육내로의 혈액 순환 저하를 막는 과산화수소 등의 체내 자연 발생 항산화성분이 있어 부분적으로나마 이 같은 해로운 변화를 예방한다.
연구결과 인위적으로 항산화제를 체내로 투여하는 항산화요법이 과산화수소등의 체내 자연 발생 항산화성분 생성을 억제 근육으로 혈액이 가는 것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항산화제가 전반적으로는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근육이 적절히 작용하게 하는데 필수적인 주 신호전달기전을 억제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