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중해식 식습관' 심장 튼튼하게 만든다

올리브기름이나 과일과 견과류를 많이 먹는 지중해식 식단이 심장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페인 카탈란 종양연구소 연구팀이 4만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인데요. 지중해식 식습관을 잘 지키는 것이 심장마비가 처음 발생할 위험을 낮출 뿐만 아니라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기름이나 과일, 채소, 전곡류, 견과류 같은 식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붉은 육류 대신 생선이나 레드와인과 유제품을 많이 먹는 것인데요.

이 같은 식단에는 심장을 튼튼하게 지키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습니다.

[S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