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관인' 67%, 식품불신→ 신뢰


다양한 의견수렴, 신중한 정책 결정 신뢰도 높여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국민참관인' 중 67%가 식품불신에서 신뢰로 인식이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2006년 30명으로 출발한 국민참관인이 현재 150명으로 확대돼 식품업체 현장체험, 식품 정책 심의회 참관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1월에 활동이 종료된 제5기 참관인 인식조사 결과 67%가 활동에 만족하고 있었고 식품에 대한 불신이 신뢰로 변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참관인들은 식품사고 막기에만 급급한 줄 알았었는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신중하게 정책이 결정되어 신뢰할 수 있게 됐으며 심의회 참여를 통해 소비자의 시각 뿐 아니라 정부, 협회, 기업의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이다.

식약청은 "국민참관인 제도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식품안전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제6기 국민참관인 모집에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