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운동 열심히 하세요'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운동을 규칙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 일부 노화와 연관된 장애가 느리게 진행하게 하거나 고령자에서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시키며 또한 신체활동도와 인지능, 골밀도등을 개선시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비만, 당뇨병, 심장질환, 암, 폐질환, 관절염, 낙상, 골절등 각종 장애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또한 고령자들이 일상생활을 보다 잘 수행 독립적으로 생활하도록 돕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27일 하버드대학 연구팀등이 '내과학지'에 밝힌 4종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과거 연구결과 나타난 이 같은 효과외 운동을 규칙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 신체장애가 생길 위험을 줄이고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시키며 장수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번째 연구로 하버드대 연구팀이 진행한 1만353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70세 이상 여성들의 경우 중년기 부터 규칙적으로 운동을 열심히 했던 여성들이 전반적으로 노후기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중년기 운동을 열심히 했던 여성들이 심장수술을 덜 받았으며 만성질환 발병율 역시 낮았고 신체기능이나 인지능, 정신기능 손상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 연구는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바 65~75세 155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1년간 주 당 한 번 혹은 두 번 저항운동을 한 여성들이 하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주의력등 인지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번째로 독일 뮌헨대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55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2년간 진행한 연구에서도 중등도 이상 강도의 신체활동을 규칙적으로 한 사람들이 인지능 손상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독일 Freidrich-Alexander 대학 연구팀이 진행한 65세 이상 246명 여성을 대상으로 18개월간 진행한 연구에서도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 여성들이 골밀도가 더 높고 낙상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은 낮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나이가 들 수록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고 오래 살게 하는 장수의 비결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ellee@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