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간접흡연이 미치는 영향....담배의 두 얼굴 공개

[아츠뉴스=홍지예 기자] 20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서는 백해무익, 나와 내 개족을 위협하는 담배의 두 얼굴을 공개한다.


10cm도 채 되지 않는 이 작은 담배에는 약 4000여 가지의 독성물질이 들어 있다. 이 성분 중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성분은 바로 니코틴은 제초제와 방부제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혈관장애, 신경마비의 주원인이다.


또 하나의 주성분은 담뱃진 속에 포함된 타르는 연기를 입에 넣었다가 내 뿜을 때 생성되는데 이 속엔 수십가지의 발암 물질이 포함돼 있다.


폐는 우리 몸 중 흡연에 가장 취약한 기관때문에 폐질환의 80%이상의 흡연자다.


흡연은 뇌에도 영향을 미쳐 비흡연자에 비해 평균 20%이상 기억력 감퇴는 물론 혈관건강에 영향을 미쳐 뇌졸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흡연은 과량의 치석을 만들어 치아를 노랗게 변색 시키거나, 염증성 피부 질환과, 노화의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



흡연이 일으키는 암은 흔히 폐암으로 알고 있지만, 후두암, 방광암, 자궁암, 간암, 위암 등 10여 종류의 암을 일으킨다. 때문에 흡연은 모든 암 사망의 30%의 원인이기도 하다.


한편, 간접흡연과 아빠의 흡연이 아이에게 어떤 영양을 미치는지 오후 8시 50분 KBS2 '비타민'에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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