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습관, 암 예방의 첫 걸음”
건국대병원, 암 예방 건강식단 전시회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건국대병원(원장 백남선)은 지난 18일 병원 지하 1층에서 ‘암을 예방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암 예방 건강식단 전시회를 개최했다.
한국인 사망원인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꼽히는 암은 유전적인 요인 이외에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 습관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건국대학교병원 영양팀에서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식생활 지침과 함께 건강 식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암 예방 식단 전시회에서는 채소와 과일 먹기, 싱겁게 먹기, 지방의 과다 섭취 피하기, 금연 및 금주 등 암을 예방하는 식생활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마늘, 콩, 버섯, 토마토, 브로콜리 등을 추천하면서, 이들 식품을 건강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조리법도 함께 전시했다.
건국대병원 백남선 원장은 “암을 일으키는 요인 중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음식’과 ‘식습관’이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과 건강한 조리법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널리 알려, 많은 분들이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헬스코리아뉴스]